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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2019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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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나수 작성일19-10-15 21:34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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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1일,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19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BMW 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지난 11일,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19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수입차 최초로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온 BMW 그룹 코리아는 올해까지 5회에 걸쳐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총 16명의 외부 수리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BMW 차량에 대한 올바른 부품 사용법 및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 교육과 기술 자문은 물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에는 신 모델 위주로 진단 교육을 실시해 수리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1일,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19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BMW 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가 진행 중인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는 자동차 관리법 32조 2항 개정에 따른 의무사항을 준수함과 동시에 잘못된 외부 수리업체 정비를 통한 차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BMW 그룹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BMW는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신 모델과 관련한 기술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국내 자동차 서비스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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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마트폰 관련한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것은 눈 건강에 좋지 않은데 타이완의 한 청소년은 스마트폰 때문에 색맹이 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세계 첫 사례라고 하는데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도 함께 알아봤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타이완에 사는 16살 류 모 양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매일 10시간 넘게 스마트폰을 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빨간색 신호등을 구별하지 못하는 색맹 증상이 왔습니다.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한참 지나야 겨우 사물을 알아볼 수 있는 야맹증도 나타났습니다.

타이완 일간지 자유시보 인터넷판 보도 내용입니다.

류 양을 담당한 타이완 보영과기대 병원 의사 훙치팅은 스마트폰 블루라이트 과다 노출이 원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높은 에너지를 가진 블루라이트가 망막에서 밝기를 감지하는 간상세포와 색상을 구별하는 원추세포에 손상을 입혔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은 블루라이트가 눈 망막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동물 실험 결과는 있고 사람에게도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타이완 소녀의 경우 스마트폰을 덜 보니 색맹 증상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한번 나타난 색맹은 좋아지기 힘들다며 오히려 시력이 나빠졌는지 측정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어두운 곳에서 오랜 시간 사용하면 눈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성준/대한안과의사회 부회장 : 어두운 환경에서는 동공이, 홍채가 많이 커진단 말이죠. 그런 환경에서 노출이 되면 훨씬 많은 블루라이트를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에…]

따라서 스마트폰을 볼 때는 가급적 밝은 곳에서 이용하고 주기적으로 사용을 멈추고 눈을 쉬도록 해야 합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서진호, 영상편집 : 황지영)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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